LG생건‘페리오’, 시장점유율 30% 돌파

입력 2011-10-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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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치약 브랜드‘페리오’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은‘페리오 46cm’가 6초당 1개꼴 판매기록과 함께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300만개를 돌파함에 따라 전체 ‘페리오’브랜드가 지난 7/8월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30.8%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페리오’는 지난해 동기 26.8%로 4%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 ‘애경2080’이 점유율 22.5%로 0.3% 성장에 불과한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업계 추산 치약 시장은 1900억원대 규모로 LG생활건강 42.9%, 애경 22.5%, 아모레 21.3% 선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심미진 LG생활건강 페리오 마케팅 담당자는 “페리오 46cm는 숨결이 닿는 거리에서 구취 걱정 없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차별화된 감성적 기능을 내세워 새로운 치약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취업 면접이나 직장 내 미팅 등으로 구취 제거에 민감한 젊은층을 적극 공략해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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