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선 D-2 ‘안철수 변수’ 촉각

입력 2011-10-24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24일) 앞두고 ‘안철수 변수’가 선거전의 최대 변수가 됐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23일 박원순 야권후보 지원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이날 중 구체적인 선거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 후보 측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안 원장의 등장이 선거전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나라당은 안 원장의 지원이 시기적으로 늦은데다 이미 선거구도가 확립된 상태여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나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공계 여성단체장 간담회, 아동봉사, 불법 전단지 수거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마포, 금천, 동작, 서초, 강남, 송파 등에서 유세를 벌이는 강행군을 이어간다.

박 후보 측은 안 원장의 지원이 초박빙 상태인 막판 선거전에서 승기를 굳힐 수 있는 호재라고 판단하며 ‘안철수 효과’를 극대화하고 투표율을 끌어올리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박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를 시작으로 금천, 관악, 동작, 마포, 은평, 광화문 등지에서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두 후보는 오전 63빌딩에서 방송기자클럽 초청으로 마지막 TV토론을 갖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9,000
    • -0.33%
    • 이더리움
    • 2,89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10
    • -0.25%
    • 솔라나
    • 122,800
    • -1.37%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6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