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습녀' 임지영, 신내림 받고 무속인으로 변신

입력 2011-10-24 0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똥습녀' 임지영씨가 신내림을 받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용궁선녀'라는 법당을 차려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지영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유명한 예언가였으며 임지영 본인 또한 20대 중반부터 신 기운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임씨는 자신에게 다가온 특별한 인생과 관련해 또 다시 이슈메이커로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 자신의 삶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무속인으로서 젊은 편인 만큼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지영은 노출 패션 이슈 이후 배우로 데뷔해 케이블 매체 성인물에 출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89,000
    • -0.25%
    • 이더리움
    • 4,35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11%
    • 리플
    • 2,841
    • -1.49%
    • 솔라나
    • 190,100
    • -0.78%
    • 에이다
    • 565
    • -1.9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77%
    • 체인링크
    • 18,880
    • -2.13%
    • 샌드박스
    • 178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