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습녀' 임지영, 신내림 받고 무속인으로 변신

입력 2011-10-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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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임지영씨가 신내림을 받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용궁선녀'라는 법당을 차려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지영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유명한 예언가였으며 임지영 본인 또한 20대 중반부터 신 기운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임씨는 자신에게 다가온 특별한 인생과 관련해 또 다시 이슈메이커로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 자신의 삶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무속인으로서 젊은 편인 만큼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지영은 노출 패션 이슈 이후 배우로 데뷔해 케이블 매체 성인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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