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박원순 위해 민주당이 더 노력해야”

입력 2011-10-23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23일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당선을 위해서 민주당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여사가 노벨평화상 영화제 행사 참석 등을 위한 지방 방문 일정이 있어 지난 18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부재자투표를 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여사는 “박 후보가 꼭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당선을 기원하는 말씀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전에 민주당이 손해를 보더라도 야권이 연합, 연대, 개혁을 해서 한나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며 “박 후보가 바로 그런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초반 민주당의 골수당원과 호남향우회 일부에서 박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우려한 게 사실이었다”며 “그러나 지난주에 판세가 출렁이면서 ‘이래선 안된다’는 자극을 받고 그런 우려가 모두 불식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1,000
    • +1.57%
    • 이더리움
    • 3,46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2%
    • 리플
    • 2,018
    • +4.99%
    • 솔라나
    • 146,900
    • +9.79%
    • 에이다
    • 297
    • +3.1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63%
    • 체인링크
    • 16,360
    • +4.01%
    • 샌드박스
    • 4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