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11년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입력 2011-10-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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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전략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평원의 미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다.

위원회의는 효율성을 고려해 앞으로 심사, 평가, 정책개발, 고객만족, 경영효율화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번 첫 회의는 심평원 주요 현안과제 및 중기경영목표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요 현안과제는 △행위별수가제하에서의 적정진료 관리방안 △포괄수가제 확대를 위한 포괄수가제 도입방안 △성과연동 지불제도(P4P)와 연계한 평가 △의료수요자 중심 정보제공을 위한 진료비정보공개체계 구축 △의료장비 품질관리 강화 등이다.

강윤구 심평원 원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세계일류수준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미래비전 및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미래전략위원회가 다양하고 깊이있는 논의를 통해 건강보험제도가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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