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럽 해법 기대…유로 강세

입력 2011-10-19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말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재정위기 사태 해법이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된 점이 유로화 수요를 높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 오른 1.375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장 초반 0.6%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105.65엔으로 0.1% 상승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 구제금융 체계인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규모를 2조유로(약 3146조원)으로 증액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유로는 강세로 돌아섰다.

가디언은 양국 정상들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의 ‘Aaa’ 국가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데다 오는 23일 EU 정상회의에서 대책이 마련되지 못할 경우 불확실성이 커질 것을 우려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EU 당국자는 가디언의 보도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0.3%까지 빠졌다가 76.82엔으로 올라 전일에 비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

엔은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자국통화 강세에 대한 대응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간 팀을 조성할 것이라는 보도에 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2,000
    • -1.56%
    • 이더리움
    • 3,455,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1,400
    • -6.17%
    • 리플
    • 1,960
    • -3.35%
    • 솔라나
    • 146,900
    • -0.88%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
    • 체인링크
    • 16,250
    • -1.52%
    • 샌드박스
    • 51.6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