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생명 주식 판다

입력 2011-10-18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 인수자금 마련 위해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CJ제일제당 등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생명 주식을 팔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18일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이 처분하는 주식 금액은 2565억원으로 오는 20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

CJ제일제당이 삼성생명 주식을 처분하면 지분율 2.99%, 598만5850주가 남는다.

CJ오쇼핑도 삼성생명 주식 100만주를 처분한다. 855억원어치의 주식을 처분하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0.5%(100만주)가 된다.

이처럼 CJ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삼성생명 주식을 처분하는 이유는 대한통운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CJ그룹 관계자는 “삼성생명 지분을 처분해 대한통운 인수자금을 충당키로 한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며 “판매 적기를 기다려오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이 임박했고 인수대금을 내야 해 처분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지난 7월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로부터 대한통운 주식 895만주(37.62%)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수대금은 1조7343억원으로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과 노무증권 등과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7,000
    • -0.33%
    • 이더리움
    • 3,03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1.41%
    • 리플
    • 1,677
    • +0.42%
    • 솔라나
    • 123,900
    • -1.43%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59%
    • 체인링크
    • 15,020
    • -1.7%
    • 샌드박스
    • 59.89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