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영석, 故 서지원 추억 "죽기 4시간 전 함께 있었다"

입력 2011-10-18 0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곡가 윤일상이 고(故) 서지원을 추억하며 "죽기 4시간 전 함께 있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윤일상은 8월 18일 방송될 MBC라이프 '히스토리 후'의 '그때 그 노래,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가제)'편에 출연해 "서지원이 죽기 4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윤일상은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이후 거의 매일 음악 이야기를 했다. 서지원은 워낙 음악에 욕심이 많은 친구였다"며 "좁은 작업실에 모여 서지원이 글을 쓰고 내가 곡을 붙였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다"고 서지원에 대해 회상했다.

특히 윤일상은 사망 몇 시간전까지도 함께 있던 고 서지원 죽음에 대해 "2집 앨범 이야기로 들떠 있었고 워낙 밝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겼던 친구라 그 날의 일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마음 아파했다.

이에 대해 작곡가 유영석은 "고 서지원은 가수와 뮤지션 경계에 있던 친구였다"며 "기분좋은 어리숙함이랄까, 노래를 잘 부른다기보다 노래 전반의 곡해석이 탁월해 정말 좋은 노래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4,000
    • -0.22%
    • 이더리움
    • 3,04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01%
    • 리플
    • 1,674
    • +0.06%
    • 솔라나
    • 124,500
    • -1.74%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8
    • +1.66%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36%
    • 체인링크
    • 15,040
    • -2.34%
    • 샌드박스
    • 60.13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