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데스페라도', 시청자 감동 물결

입력 2011-10-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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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에서 선보인 임재범의 ‘데스페라도’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서 임재범과 멤버들은 미국 UC버클리를 방문했다.

이날 무대는 넋업샨이 흥겨운 랩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신명나는 무대의 뒤를 이어서 이준혁이 ‘비상’을 선보였다. 너무 긴장한 탓에 박자와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고 공연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점점 가열되는 공연장의 분위기는 이홍기의 등장에 한껏 뜨거워졌다. 특히 이홍기의 '고해'에 공연관객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료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록 대디'임재범은 "내 인생과 닮아 있는 노래"라며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불렀다. 임재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현장에 모인 1000여명 관객을 압도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 UC버클리 학생들은 임재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글스보다 좋았다", "감동의 무대, 역시 임재범", "수준이 다르다. 멋진 공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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