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中 남방CJ 개국

입력 2011-10-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내 세번째 홈쇼핑 채널

CJ오쇼핑이 지난 15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홈쇼핑 채널 ‘남방(南方)CJ’를 개국하고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4년 4월 상하이 ‘동방(東方)CJ’, 2008년 10월 톈진의 ‘천천(天天)CJ’에 이어 중국내 세번째 홈쇼핑 채널을 개국하게 됐다.

남방CJ는 지난해 8월 CJ오쇼핑과 광둥성 최대 미디어 사업자인 광둥남방미디어그룹(SMC), 중국 제2의 미디어 그룹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 등 3사가 공동으로 자본금 1000만달러를 합작 투자해 설립됐다.

앞으로 광저우(廣州), 선전(深川) 등 광둥 21개 도시의 1500만 가구에 SMC의 전용채널을 통해 방송을 송출하며, 상품 방송부터 주문 접수, 배송까지 전 과정을 한국 홈쇼핑과 같은 형태로 운영한다.

주요 고객층은 월수입 8000위안 이상 중상류층 가구로, 내년 500억원, 2015년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CJ오쇼핑은 3개 홈쇼핑으로 내년 중국 내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해선 대표는 “광둥성은 중국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으로 판단돼 오래전부터 진출을 계획했다”며 “중국시장의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CJ오쇼핑의 ‘글로벌 넘버원 홈쇼핑’을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7,000
    • +0.2%
    • 이더리움
    • 3,080,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61%
    • 리플
    • 1,685
    • +0.54%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250
    • -1.99%
    • 샌드박스
    • 61.54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