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수수료율 0.2%P 인하 검토

입력 2011-10-1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사들이 과도하게 높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영세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을 소폭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낮은 수수료율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 카드가맹점도 20만곳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0.2%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인하 방안이 확정되면 음식업중앙회가 바라는 1.5% 수준에는 못미치지만, 중소가맹점의 수수료율 상한을 2%로 제한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요구에는 부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카드업계는 협회 등을 중심으로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인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현재 전체 가맹점의 58%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중소 가맹점의 기준은 연매출 1억2000만원이지만 내년 1월부터 1억5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이 같은 중소 가맹점의 기준을 2억원으로 상향조정하면 최소 20만곳가량의 가맹점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게 카드업계의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783,000
    • -1.18%
    • 이더리움
    • 2,64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3.69%
    • 리플
    • 1,417
    • -0.42%
    • 솔라나
    • 106,700
    • -0.37%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34%
    • 체인링크
    • 12,440
    • +0.97%
    • 샌드박스
    • 54.66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