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편의점 로손, 중국 공략 확대

입력 2011-10-14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년간 1만개 이상 편의점 개장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손은 일본내 실적 부진으로 중국 지방도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니나미 다케시 로손 최고경영자(CEO)는 일본 경제의 부진과 함께 해외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니나미 CEO는 “우리는 향후 10년 동안 중국에 1만개 이상의 편의점 개장과 함께 10억달러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주주들은 이 같은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손은 중국에 사업을 강화한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다른 경쟁업체들에 뒤쳐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손은 현재 중국에서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5%에 불과하다.

니나미 CEO는 “다롄과 같은 도시는 앞으로 5~6년간 법인세를 적용하지 않아 사업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10년 안에 중국의 매출 비중을 20~25%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로손은 중국 외에도 다른 아시아 국가 진출을 꾀하고 있다.

니나미 CEO는 “로손은 인도 유통기업인 퓨쳐그룹과 인도 매장을 열 것을 논의 중에 있다”며 “다음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2012년 3월부터 매장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20,000
    • +3.26%
    • 이더리움
    • 2,485,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28,200
    • +4.92%
    • 리플
    • 1,630
    • +2.26%
    • 솔라나
    • 120,500
    • +4.87%
    • 에이다
    • 239
    • +4.82%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46%
    • 체인링크
    • 11,500
    • +3.98%
    • 샌드박스
    • 72.22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