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한석규 첫 등장 "우라질" 욕설 화제

입력 2011-10-14 0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뿌리깊은 나무'에 한석규가 첫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4회에서 태종(백윤식 분)은 세상을 떠났다.

세종(이도/ 송중기 분)은 태종의 죽음 후 "이방원이 없는 천하다"고 생각하며 먼 곳을 응시했다. 이 장면에서 연못이 비쳐지면서 다시 세종의 얼굴을 비쳤을 때는 젊은 세종을 연기하던 송중기에서 한석규로 바뀌었다.

세종은 하례 시간이 됐다는 궁녀의 말에 "하례는 지랄"이라며 욕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은 "대체 왕은 뭔 놈의 의식이 많은지"라며 "세자에게 위임했거늘 뭘 자꾸 하라는건지. 젠장"이라고 말을 이으며 기존 위엄있는 왕의 이미지에 반전을 꽤했다.

세종은 귀찮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하면서 "우라질"이라는 말도 했다. 궁녀에게 "우라질이 맞느냐?"고 묻기까지 했다.

한석규의 이러한 등장에 누리꾼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욕하는 세종, 신선하다", "왕의 귀환, 한석규 최고다", "더 재밌어지는 듯" 등의 반응으로 환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0,000
    • +1.56%
    • 이더리움
    • 3,19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22%
    • 리플
    • 2,125
    • +2.46%
    • 솔라나
    • 135,000
    • +3.77%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97%
    • 체인링크
    • 13,870
    • +2.6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