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과 인터뷰

입력 2011-10-13 2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이효리(32)가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영국 출신 동물학자 겸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과 미국에서 만난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효리가 한 잡지사의 제안으로 제인 구달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난 11일 미국 시애틀로 떠나 오늘 만난다"고 전했다.

평소 반려동물 운동과 관련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동물 사랑에 앞장선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과 지구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님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책으로 접하며 동경한 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많이 배우고 오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트위터에 "인간이 품성을 지닌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 합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을 할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 기쁨과 슬픔과 절망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고통을 아는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덜 오만해질 수 있다"는 제인 구달의 책 내용을 인용해 올려놓았다.

이효리는 제인 구달의 인터뷰를 마친 후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4,000
    • +0.09%
    • 이더리움
    • 3,46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1.45%
    • 리플
    • 1,968
    • -0.4%
    • 솔라나
    • 146,500
    • +1.81%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50
    • +0.12%
    • 샌드박스
    • 50.67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