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법인카드 사용 제한 확대 청렴경영 ‘고삐’

입력 2011-10-13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진공이 업무추진비 사용 제한을 확대하고 홈페이지에 내부규정을 공개해 청렴 경영을 확대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클린카드 사용 불가 업종을 기존 19개에서 골프연습장, 주점 등 21개를 추가해 총 40개 업종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린카드란 공공기관 직원들이 불건전 업소를 이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카드다.

사용 과정도 투명하게 정비해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곳이나 휴일, 심야시간대 사용 등 비정상적인 결제가 의심되는 경우 상시점검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 사실을 확인하도록 했다.

중진공은 또 홈페이지에 정책자금 지원업무와 공사·용역 계약업무, 직제 및 내부감사 등 전반적인 운영업무와 관련된 60가지 내부규정을 공개했다. 중진공은 앞으로 공개대상 규정선정에 외부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영달 중진공 감사실장은 “이번 조치로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행과정에서의 통제를 강화해 사전에 부정비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7,000
    • +0.2%
    • 이더리움
    • 3,080,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61%
    • 리플
    • 1,685
    • +0.54%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250
    • -1.99%
    • 샌드박스
    • 61.54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