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DJ 하차 "MC 및 연기자 활동에 주력"

입력 2011-10-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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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방송인 현영이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에서 2년6개월만에 하차한다.

현영은 오는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DJ자리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현영은 그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큰 애정을 갖고 라디오 DJ활동을 해 왔지만 계속 증가하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이 무리라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영은 소속사를 통해 "DJ를 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특히 애청자들과 함께 한 선행 활동은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다"며 "비록 지금은 MC 및 연기자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DJ에서 하차하지만 추억이 많아 후에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할 계획"밝혔다.

앞서 현영은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며 애청자들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및 고려대 안암병원에 헌혈증 기증,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본부 측과 사후 장기기증 서약 등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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