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나흘째 급등...460선 안착

입력 2011-10-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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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유럽재정 위기 우려감이 완화되며, 나흘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7.55포인트(1.66%) 상승한 461.46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밤 미 뉴욕증시가 독일과 프랑스 정부의 유로존 재정위기 안정방안 등에 힘입어 2.97%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은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을 느낄새도 없이 나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8억원, 63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개인은 10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 기타제조, 디지털컨텐츠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건설, 운송업종이 3%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IT부품, 금속, 의료, 섬유, 화학 등 대부분 업종 역시 2%대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빨간불 일색이다. 특히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2%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 다음, CJ오쇼핑, CJ E&M 등은 1~2% 상승중이다.

전체 등락종목을 보면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837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11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4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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