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집에서 숨 거둬…호흡정지·췌장암이 사인”

입력 2011-10-11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티브 잡스 애플 설립자가 지난 5일 오후 3시(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호흡정지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그의 사망진단서를 인용해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새너제이에 있는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카운티 공중보건부는 이날 잡스의 사망진단서를 공개했다.

사망진단서에는 ‘호흡정지’가 직접적인 사인으로, 근본 사인은 ‘전이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각각 기록됐으며 부검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스는 ‘특정종교와 관계없는’ 샌타클래라의 한 묘지에 지난 7일 매장된 것으로 기재돼 있었다.

이와 함께 사망진단서를 접수한 사람의 이름은 검은 색으로 지워져 있었다.

애플 대변인은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애플은 지난 5일 잡스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사망원인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은 다만 사망 며칠 전 잡스의 자택이 있는 팰러앨토 경찰당국에 잡스가 조만간 사망할 수 있어 추모행렬 등이 예상된다면서 자택 주변에 대해 보안과 질서 유지 등을 요청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7,000
    • -0.28%
    • 이더리움
    • 3,06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2.45%
    • 리플
    • 1,682
    • +0.42%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20
    • -2.85%
    • 샌드박스
    • 60.5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