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듀얼 안테나는 삼성 특허 침해”

입력 2011-10-1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애플 특허분쟁 소송에 없는 기술...삼성에 유리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S’에 탑재된 ‘듀얼 안테나’ 기술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일렉트로니스타는 9일(현지시간) 듀얼 안테나 기술을 개발했던 덴마크 연구진이 아이폰4S의 삼성전자 특허 침해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게르트 프뢸룬 페데르센(Gert FrФlund Pedersen) 덴마크 올보르(Aalborg)대 교수는 “나와 동료가 지난 2007년‘듀얼 안테나’ 기술을 삼성전자에 양도했다”면서 “아이폰4S는 이 기술을 침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특허는 여러 안테나가 송·수신 등의 기능을 서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페데르센 교수는 “듀얼 안테나 기술은 애플 주장과 달리 혁신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덱트(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s) 방식의 무선전화에 오랫동안 사용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소송 과정에서 언급된 적이 없는 것이어서 삼성에 더욱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삼성이 최근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제기한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은 3세대(3G)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표준과 관련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0,000
    • +0.18%
    • 이더리움
    • 3,07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87%
    • 리플
    • 1,684
    • +0.42%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210
    • -2.19%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