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오인혜는 신현준 주연의 '우리 이웃의 범죄'(감독 민병진)에 출연한 신예로 박철수 감독의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돼 이번 영화제를 찾았다.
입력 2011-10-06 22:27

오인혜는 신현준 주연의 '우리 이웃의 범죄'(감독 민병진)에 출연한 신예로 박철수 감독의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돼 이번 영화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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