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V' 주인공을 찾아라!

입력 2011-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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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창업리그 수상자 상금 3억원과 엔젤투자 2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오는 6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슈퍼스타 V’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 V는 그동안 지역별로 개최되던 각종 창업경진대회를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통합한 행사로 역대 최대인 약 180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중기청이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인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수상자 일부를 엄선해 주성賞과 다산賞을 수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대회명칭도 ‘슈퍼스타 V’로 변경했다.

5월 지역예선을 통과한 120개팀이 본선심사를 통해 50개팀이 선정됐다. 3개월간의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9월에는 ‘슈퍼스타 V’ 예선심사에서 결선 진출팀 10개팀이 확정됐다.

결선에 오른 10개팀은 일반부 6팀, 학생부 4팀으로 IT·전자기기, 기계, 의·화학, 디자인 등 전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총망라 돼 있다.

10개팀은 △전남대 Vertex △성균관대 AMY △대구한의대 박근혜 박사과정 △한서대 살리톨 △서동관 예비창업자 △영산대 박신영(4학년) △인하대 Creative Care △이상필 예비창업자 △유영선 예비창업자 △구문치과의원 블루덴탈이다.

오디션방식으로 진행되는 결선심사에서는 사업아이템에 대한 실질적 검증에 거쳐 사업성 평가를 위해 업계 CEO 및 투자·기술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70%)과 창업분야 관련자로 구성된 방청심사위원단(30%)에 의해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중기청장이 수여하는 대상 1개팀에 50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에 각 3000만원, 우수상 12개팀에 각 1000만원 등 총 3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중기청과 별도로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성상(賞)과 다산네트웍스의 다산상(賞)은 회사대표가 직접 선정해 각각 최대 1억원씩 엔젤투자를 하고 향후 지속적 멘토링을 진행한다.

중기청은 수상자를 위해 시제품 전시(벤처창업대전) 및 특허출원·기술평가비용 지원 외에도 창업보육센터 입주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또 우수 아이템의 경우 민간투자를 위한 사업투자설명회(Investor Relation)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실리콘밸리 현지 진출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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