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장학금 양보 제도 신설 '훈훈'

입력 2011-10-02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국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른 학생에게 전액 양보할 수 있는 장학제도가 마련됐다.

건국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명예장학제도'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을 양보한 학생은 '명예장학생' 표창장을 받게 되며 직접 지명한 학생이 없을 경우 소속 학과에서 추천한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원된다.

건국대는 성적이 향상된 학생 200명을 매학기 선발해 100~200만 원을 지급하는 '스텝 업 장학' 제도를 올해 2학기부터 도입하면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이 형편이 어려운 다른 학생을 지명, 장학금을 양보할 수 있도록 했다.

성적 향상 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안에서 다른 장학금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여러 장학금을 함께 받아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고 교내 각종 근로ㆍ봉사 장학 제도를 통해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건국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6,000
    • +4.13%
    • 이더리움
    • 2,744,000
    • +9.5%
    • 비트코인 캐시
    • 335,800
    • +12.05%
    • 리플
    • 1,923
    • +12.65%
    • 솔라나
    • 113,000
    • +11.1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00
    • +7.81%
    • 샌드박스
    • 82.33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