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非주택 거주 가구수 73% 급증

입력 2011-10-02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5년 22만6000가구서 지난해 39만1000가구로 늘어

최근 5년간 오피스텔이나 여관, 판잣집 등 `주택 이외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국토해양위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택 이외 가구는 2005년 22만6천가구에서 지난해 39만1천가구로 16만5천가구(73%) 급증했다.

오피스텔이 16만가구에서 23만3000가구로 7만3000가구(45.8%) 숙박업소 객실이 9천가구에서 1만6000가구로 7000가구(73.5%) 각각 급증했고 기숙사ㆍ특수사회시설은 1만1000가구에서 2만8000가구로 갑절 이상으로 증가했다.

`판잣집ㆍ비닐하우스ㆍ움막'은 2만2천가구에서 1만7000가구로 줄었지만, 업소 수면실이나 공사장 막사 등 `기타 거처'가 2만4000가구에서 9만7000가구로 급격히 늘었다.

이 의원은 "주택 이외 거처 가구가 급증했다는 것은 국민의 주거 환경이 크게 열악해졌다는 뜻"이라며 "이들 가구를 일반 주택가구로 전환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2,000
    • -1.52%
    • 이더리움
    • 3,43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2,084
    • -2.02%
    • 솔라나
    • 126,400
    • -2.17%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6%
    • 체인링크
    • 13,870
    • -1.5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