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피치 이어 뉴질랜드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1-09-30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피치에 이어 뉴질랜드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장기 자국통화 표시 국채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장기 외화 국채등급은 ‘AA+’에서 ‘AA’로 한단계씩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S&P는 “지진 피해 복구와 경기부양책에 따른 지출이 늘면서 뉴질랜드 외채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피치도 전일 뉴질랜드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 조정했다.

호주뉴질랜드(ANZ)은행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달 뉴질랜드 기업의 30.3%가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가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월의 34.4%에서 떨어진 것이다.

신용등급 강등에 뉴질랜드달러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오전 10시50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는 미국 달러에 대해 전일 뉴욕종가인 77.10센트에서 하락한 76.75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8,000
    • +0.01%
    • 이더리움
    • 3,40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3%
    • 리플
    • 1,996
    • -3.67%
    • 솔라나
    • 134,800
    • -3.44%
    • 에이다
    • 293
    • -5.18%
    • 트론
    • 467
    • -1.89%
    • 스텔라루멘
    • 25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61%
    • 체인링크
    • 15,760
    • -2.48%
    • 샌드박스
    • 49.1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