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증시, 기술적 반등 시도…코스피 1700~1900P-한국투자證

입력 2011-09-29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0월 유럽 재정위기가 수면아래로 내려앉으며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29일 전망했다.

이에 10월 코스피 예상밴드를 1700~1900로 제시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에 코스피 예상 EPS 40% 하향 조정을 감안한 1600선 중반까지 내려갔지만 10월은 재정 및 금융위기가 수면 아래로 잦아들 가능성이 높다"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특히 10월은 그리스와 유로존의 운명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그리스에 대한 80억 유로 자금 지원 여부, 유로존 17개 국가 의회의 EFSF 법안 승인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런 변수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12월에 다시 그리스 및 유럽 리스크가 부각될 것"이라며 "2008년 3월 패턴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08년 3월 코스피는 베어스턴스가 파산한 3월 17일 이후 5월 16일까지 23% 반등했다가 이후 재차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이에 "2008년 3월과 유사하게 흐른다면 지난 9월 26일 기록한 저점 1644를 기점으로 반등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7,000
    • -3.06%
    • 이더리움
    • 3,031,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
    • 리플
    • 2,060
    • -2.04%
    • 솔라나
    • 128,700
    • -4.38%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44%
    • 체인링크
    • 13,460
    • -1.9%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