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대학 강의평가 ‘하나마나’… 76%가 학생에 미공개

입력 2011-09-28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 10곳 중 8곳이 강의평가 결과를 학생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에게 평가 결과를 알리지 않으면 무성의한 강의 평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에게 제출한 전국 140곳 대학의 ‘강의평가제 실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학기 강의평가 결과를 전체 학생에 공개한 학교는 13개교에 불과했다.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107개(76.4%) 대학은 평가 결과를 교수에게만 통보하고 학생에게는 공개하지 않았다.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등 13개(9.3%) 대학이 재학 중인 학생 전원에게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숭실대, 단국대, 성균관대 등 20개(14.3%) 대학은 해당 과목을 수강한 학생에게만 열람을 허용했다.

김 의원은 “수업의 질과 교육환경을 개선하자는 강의 평가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게 적절한 수준에서 평가 결과가 공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2,000
    • +0.42%
    • 이더리움
    • 3,08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08%
    • 리플
    • 1,720
    • +2.63%
    • 솔라나
    • 125,700
    • +1.37%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2%
    • 체인링크
    • 14,930
    • -0.53%
    • 샌드박스
    • 60.99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