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3분기 고성장세 지속-하나대투證

입력 2011-09-28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8일 하이마트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 1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TV·에어컨 등의 호조에 힘입어 3분기 하이마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0%,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와 이자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돼, 순이익은 25%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출점 점포 역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송 연구원은 "하이마트는 올해 24개 점포를 신설, 연말 기준으로 점포수가 307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초 2015년까지 목표 점포수 350개를, 최근 367개로 상향하며 규모의 경제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하이마트는 매년 30개 내외의 점포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개별점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송 연구원은 "하이마트는 이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설비투자(Capex)를 많이 가져가지 않으면서, 동일점포 매출증가율을 상향시키고 있다"며 "최근 3년간 동일점포 매출증가율은 평균 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하이마트의 실적 목표치인 매출액 3조4500억원, 영업이익 2600억원 (영업이익률 7.5%), 순이익 14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8,000
    • +0.65%
    • 이더리움
    • 3,40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83%
    • 리플
    • 1,997
    • -2.01%
    • 솔라나
    • 134,600
    • -0.66%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52%
    • 체인링크
    • 15,740
    • -1.63%
    • 샌드박스
    • 48.87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