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예산]문화·체육·관광 분야

입력 2011-09-2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콘텐츠 887억 배정…1.97배 확대

내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은 4조4000억원으로 올해보다 5.7% 늘었다.

정부는 27일 문화콘텐츠·전통문화 활용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영화·뮤지컬·만화 등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문화콘텐츠 분야에 887억원의 예산을 배정, 올해에 비해 1.97배 확대했다.

또한 여행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비즈니스 방식의 관광사업과, 차세대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한 3D·스마트 등 첨단 문화산업에 신규로 각각 43억원, 11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밖에 △전통문화체험 사업 226억 △서울 4대문안 관광인프라 구축 60억원 △외래관광객 관광숙박시설 융자 2462억원으로 늘려 책정했다.

정부는 또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바우처와 스포츠·여행 바우처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가정에 청소년이 있을 경우 기존 5만원 문화바우처에 추가해 청소년 1인당 문화바우처 1장을 더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화·스포츠·여행 바우처 예산은 올해 322억원에서 내년 497억원으로 1.54배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13,000
    • -1.35%
    • 이더리움
    • 2,646,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21,900
    • -0.31%
    • 리플
    • 1,793
    • -1.65%
    • 솔라나
    • 109,000
    • -1.36%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370
    • +1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80
    • -2.23%
    • 체인링크
    • 12,200
    • -2.01%
    • 샌드박스
    • 79.4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