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국세청 미정리 체납액 올해 5조원 넘어

입력 2011-09-2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정리하지 못한 체납액이 올해 들어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유일호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체납액은 14조3399억원으로 이 중 현금정리 및 결손처분 (각각 4조원) 등을 뺀 미정리 체납액은 5조5453억원으로 확인됐다.

미정리 체납액의 규모는 체납발생 총액 대비 38.6%로 전년 동기대비 16.8% 증가한 것이다. 미정리 체납액중 개인으로부터 못받은 세금이 3조6910억원, 법인 1조8543억원이다.

체납기간별로는 1년 미만분이 3조951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1~2년 8852억원, 2~3년 3701억원이다. 3년이상된 악성 체납은 3387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별로는 △1000만원 이하의 체납액이 2조288억원 △1000만~5000만원 1조4672억원 △5000만원~1억원 3643억원 △1억~10억 8171억원이다. 10억원 이상 세금이 밀린 체납자도 189건, 체납규모는 8679억원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0.15%
    • 이더리움
    • 2,63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
    • 리플
    • 1,712
    • -1.27%
    • 솔라나
    • 111,400
    • -0.09%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50
    • -0.08%
    • 샌드박스
    • 85.7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