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민서 광고촬영장에서 직찍 숨막히는 뒷태'라는 제목으로 조민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민서는 그레이와 블랙이 반반씩 들어간 딱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 잠시 휴식하러 가는 모습과 차안에서 간식을 먹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조민서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몸매 장난 아니네", "정말 베이글녀라는 호칭을 가질만 하다", "여자들도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09-23 13:10

2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민서 광고촬영장에서 직찍 숨막히는 뒷태'라는 제목으로 조민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민서는 그레이와 블랙이 반반씩 들어간 딱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 잠시 휴식하러 가는 모습과 차안에서 간식을 먹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조민서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몸매 장난 아니네", "정말 베이글녀라는 호칭을 가질만 하다", "여자들도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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