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국감]한선교 의원 "통신비 인하 해법은…결합상품"

입력 2011-09-22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통신사 결합상품이 가계 통신비 인하에 가장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결합상품 가입으로 인한 통신 할인액이 5799억원에 달했다. 결합상품에 가입한 총 935만 가구로 나누면 가구당 연간 할인액이 6만2021원 정도인 셈이다.

지난 2007년 통신3사 결합상품이 허용된 이후 결합 가입자는 2008년 412만, 2009년 714만, 2010년 935만 가구로 매년 200만 가구 이상 증가했다. 이 결과 가구당 연간 결합 할인액이 2008년 1251억원에서 2009년 3304억원, 2010년 5799억원으로 급증했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1986만 가구) 결합상품 가입률은 47.1%. 모든 가구가 결합상품을 쓴다고 가정하면 단순 계산으로 연간 할인액이 1조2312억원에 달한다.

한 의원은 “통신사들이 요금제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 이해를 도와야 결합상품 가입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전면적인 경쟁 도입이 요금인하의 핵심이므로 방통위는 이런 부분을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0,000
    • +1.45%
    • 이더리움
    • 2,631,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77%
    • 리플
    • 1,739
    • +0.64%
    • 솔라나
    • 111,600
    • +4.99%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60
    • +0.84%
    • 샌드박스
    • 89.42
    • +8.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