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21일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58억1261만원을 출자해 캐나다현지법인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게이트웨이 확보 차원에서 현지 법인을 설립해 서비스와 제품 현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09-21 14:18
골프존은 21일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58억1261만원을 출자해 캐나다현지법인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게이트웨이 확보 차원에서 현지 법인을 설립해 서비스와 제품 현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