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0.6% 상승

입력 2011-09-21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회복세 지속 기대 고조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중국의 지난 7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6% 상승한 158.6을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6월 수치는 종전의 전월 대비 1.0% 상승에서 0.9% 상승으로 수정됐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6개월 간의 경제전망을 나타낸 것이다.

수치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중국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징 시마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수치는 올해 말까지 중국의 확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면서 “그러나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에서 올해 중국 경제성장 전망을 종전 9.6%에서 9.5%로 낮췄다.

IMF는 세계 경제성장 전망은 종전 4.3%에서 4.0%로 하향 조정했다.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금융권의 대출, 원자재 공급과 선적, 신규 수출 주문, 소비자 기대, 총 건설착공면적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산출한다.

경기회복세 지속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중국증시 상하이 지수는 전일 대비 2.18% 급등한 2501.13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7,000
    • +0.6%
    • 이더리움
    • 3,50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60
    • +0.86%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