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FTA 발효 후 수출증가율 17.5%p 증가”

입력 2011-09-1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칠레 발효 후 6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에 대한 수출증가율이 FTA 발효 후 17.5%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FTA 발효국에 대한 수출증가율은 FTA 발효 전 3개 연도 연평균 12.5% 이었으나 발효 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30%에 달했다.

수입증가율은 같은 기간 11.4%에서 22.2%로 증가했으며, 교역증가율은 11.9%에서 24.7%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FTA 체결국별 수출증대 규모에선 칠레가 발효 후 6년 만에 4배 이상, 싱가포르는 발효 후 4년 만에 2배,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은 발효 후 4년 만에 3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발효 후 3년 만에 6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 의원은 “수출로 먹고 사는 개방형 통상국가의 입장에서 FTA 추진은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8,000
    • +1.1%
    • 이더리움
    • 3,46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19%
    • 리플
    • 1,977
    • +0.61%
    • 솔라나
    • 144,700
    • +7.5%
    • 에이다
    • 293
    • +0%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2%
    • 체인링크
    • 16,260
    • +2.46%
    • 샌드박스
    • 48.72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