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성시경은 7집 앨범의 온라인 공개에 앞서 어제 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마지막 곡으로 본인의 타이틀곡 '난 좋아'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앨범을 공개한지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성시경의 7집 앨범은 전 수록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성시경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성시경은 지난 주 7집 앨범 수록곡인 '오 나의 여신님'을 선 공개하며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점령하는 한편 10월에 계획중인 전국투어 공연 예매율 1위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성시경은 오늘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로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