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재정위기 불안 완화...상승

입력 2011-09-14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전일 급락했던 프랑스 대형은행들이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따른 유동성 위기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89% 상승한 220.8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4.63포인트(0.87%) 오른 5174.25로, 독일 DAX30 지수는 94.03포인트(1.85%) 뛴 5166.36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40.12포인트(1.41%) 상승한 2894.93으로 마감했다.

프레데릭 우데아 소시에테제네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채무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에 대한 익스포저가 낮아 우리가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수준”이라며 “유동성 문제에 대처할 완충장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BNP파리바도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직접적으로 또는 외환 스왑계약을 통해 필요한 달러를 정상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BNP파리바가 더 이상 달러를 빌릴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소시에테제네랄이 14.96%, BNP파리바가 7.20% 각각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9,000
    • -0.73%
    • 이더리움
    • 3,42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64%
    • 리플
    • 1,997
    • -3.25%
    • 솔라나
    • 135,100
    • -2.81%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5,820
    • -1.56%
    • 샌드박스
    • 48.4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