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분기 순익 대폭 증가…‘자문형랩 효과’

입력 2011-09-13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어카운트 등 자산관리서비스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을 1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79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92억원(74.7%) 증가했다.

랩어카운트 등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확대로 자산관리 수수료가 179.2%나 급증했다.

채권관련손익 증가로 자기매매손익도 58.3% 증가했고 주가상승에 따른 주식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인해 수탁수수료수입도 12.5% 늘었다.

회사별로는 전체 62개사 중 53개사는 흑자를 기록했고 9개사는 적자를 냈다.

대형사(91.0%) 및 중형사(71.7%)의 순이익 증가율이 큰 반면 소형사(0.7%)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현대증권은 939억원으로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증권(846억원), 한국투자증권(726억원)이 뒤를 이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 Net Capital Ratio)은 다소 하락했다.

6월말 현재 전체 증권사의 평균 NCR은 513.7%로 전년대비 15.4%p 줄었다.

채권보유 규모 확대로 인해 금리관련 위험액 등이 증가하면서 총위험액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적기시정조치대상(NCR 150% 미만)인 증권사는 없었다.

증권사의 위험관리 능력을 나타내는 잉여자본(영업용 순바본-총위험액)은 전년동기대비 5.3%(1조1675억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0.47%
    • 이더리움
    • 3,09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0.73%
    • 리플
    • 1,731
    • +3.16%
    • 솔라나
    • 126,300
    • +1.36%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60
    • +0.13%
    • 샌드박스
    • 61.67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