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안硏 대표, 국제보안워크샵서 사이버 보안 역량 과시

입력 2011-09-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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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재보안워크샵서 초정 강연 펼쳐…세계 각국 보안 전문가 참여

안철수연구소는 김홍선 대표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초국가적 안보의 과제,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을 주제로 열린 국제 보안 워크샵에서 초청 강연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미국에 본부를 두고있는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APCSS)와 몽골 보안연구센터(MISS), 조지.C.마샬 유럽 보안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 아시아 국가 미국, 러시아 등 각국의 주요보안전문가가 참여했다.

김 대표의 이번 초청강연은 국제적 행사에서 한국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과시했다는 점과 IT환경이 발달한 한국의 사이버 보안 리더쉽을 보였다는 점에서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난 3.4 디도스 공격에서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기술인 ‘안랩스마트디펜스(ASD)’를 활용한 악성코드 추적과 대응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향후 초국가적인 협력 체계에 대한 제안을 했다.

김 대표는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대부분 글로벌한 조직적 범죄로 그 현상이 범죄, 테러, 사회적 혼란과 같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공격의 기술적 프레임워크는 공통점이 많다”면서 “이러한 도전을 우리는 피하지 말고 직시하면서 선제 대응 할 필요가 있고 한국 IT술과 경험은 세계에서 모델로 삼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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