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추석연휴 비상진료 체계 가동

입력 2011-09-08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상담전화 등 상시 이용 가능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료기관,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11~13일) 진료 공백으로 인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은 하루 평균 1881개, 당번약국은 5268개가 근무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에 복지부와 각 시·도 및 시·군·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설치돼 비상진료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복지부(mw.go.kr) 및 각 지자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고속도로 이동 중이나 성묘 중에도 전화 및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급의료 정보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애플리케이션(1339 응급의료)은 응급의료기관 정보, 병의원·약국 위치 등을 동영상·지도·이미지·텍스트로 다양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안내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요령 등 다양한 응급의료 관련 정보도 제공된다.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에서는 365일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복지부는 “원활한 비상진료대책 추진을 위해 9일까지 각 시·도 및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비상진료 준비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0,000
    • +0.48%
    • 이더리움
    • 3,39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0.99%
    • 리플
    • 1,988
    • -2.31%
    • 솔라나
    • 134,200
    • -0.89%
    • 에이다
    • 290
    • -4.29%
    • 트론
    • 467
    • -1.68%
    • 스텔라루멘
    • 253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650
    • -2.13%
    • 샌드박스
    • 48.91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