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월 국내 주식 5조8000억 뺏다

입력 2011-09-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6조원 가량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8월 중 상장주식을 5조9000억원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을 1000억원 순투자하면서 총 5조8000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외국인은 유럽 재정위기 및 미국의 경기침체·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불거지면서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4조8000억원을 순매도 했고 16일 이후에는 1조1000억원 순매도하면서 매도 규모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중 현물과 선물의 가격괴리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2조3000억원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총 22거래일 중 17일간 순매도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지난 7월 순매수했던 미국과 프랑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 미국과 프랑스는 각각 1조2918억원, 프랑스는 693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케이만아일랜드와 룩셈부르크는 각각 7개월, 4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과 사우디, 싱가포르는 지난 7월에 이어 순매수를 이어갔다.

채권은 3조7000억원이 만기상환되면서 1000억원 순투자에 그쳤다.

국가별로는 태국이 1조2000억원, 프랑스가 1조1000억원을 순유출했다. 반면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중국, 캐나다, 룩셈부르크 등은 순투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0,000
    • +0.51%
    • 이더리움
    • 3,08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43%
    • 리플
    • 1,719
    • +2.44%
    • 솔라나
    • 125,500
    • +1.54%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6%
    • 체인링크
    • 14,920
    • -0.4%
    • 샌드박스
    • 61.08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