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하반기 대졸신입 1천명 채용

입력 2011-09-01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 계획대비 49%↑…사상 최대규모 마이스터고 협약 등 고졸 채용도 확대키로

두산그룹이 올 하반기에 1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연초 계획(673명)에 비해 49%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규모이다.

두산그룹은 이와 함께 공생발전이라는 국정기조에 발맞춰 고졸채용규모도 확대하고 마이스터고와 지원협약도 추진한다.

두산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367명을 채용한 바 있어, 연간 채용 인원은 1370여 명에 이르게 된다”며 “이는 지난해 연간 채용인원보다 32%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이와 별도로 고졸자 채용도 크게 늘리고, 마이스터고 등과 지원협약을 맺어 맞춤교육을 한 뒤 취업할 수도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은 이에 따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늘리는 만큼 최고경영자(CEO) 회사설명회, 취업박람회, 채용설명회 등 리쿠르팅 과정도 강화해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산그룹 고유의 리쿠르팅으로 자리잡고 있는 CEO 회사설명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CEO 회사설명회는 각 계열사 최고 경영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람이 미래다’라는 경영철학과 비전 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에는 지난해의 두배인 12개 대학에서 진행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1,000
    • +1.19%
    • 이더리움
    • 3,43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8%
    • 리플
    • 2,055
    • +0.24%
    • 솔라나
    • 125,000
    • +0.73%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1%
    • 체인링크
    • 13,790
    • +1.0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