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 휴대전화 브랜드 1위

입력 2011-08-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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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2위, 애플은 4위 올라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대전화 단말기 브랜드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30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5월부터 7월까지 삼성과 LG의 미국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46.4%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에는 45.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휴대전화 사용자 2억3400만명 중 삼성 제품 사용자는 25.5%로 가장 많았다.

LG 제품 사용자는 20.9%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애플의 아이폰은 9.5%로 4위를 기록했다.

미국 휴대전화 사용자 중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8220만명을 기록해 3개월간 10%포인트 상승했다.

스마트폰 기기 비율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가 41.8%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27%를 기록했다.

블랙베리의 리서치인모션(RIM)은 21.7%, 마이크로소프트(MS)는 5.7%로 1%포인트 하락했다.

노키아의 심비안 점유율은 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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