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조관우 "집세 낼 돈도 없었다"

입력 2011-08-3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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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관우가 1, 2집에 대박이 났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아이 분유 값도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조관우가 출연해 1집부터 대박을 터트리며 승승장구 했으나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관우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1, 2집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당시 나는 분유 값도 없었고, 집세도 못 낼 지경이었다"고 당시 어려웠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오죽하면 한 여름에 겨울옷을 꺼내 돈이 있을까 싶어 주머니를 뒤져보기도 하고 배도 채워야하고 술도 먹고 싶은 마음에 막걸리로 끼니를 때워 배탈이 나기도 했는데 배탈이 나도 병원에 갈 돈 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3,4집에서는 돈을 벌게 됐지만 갑자기 닥친 사건들로 인해 ‘늪’에 빠지게 됐다”며 조관우의 인생을 180도 뒤바꿔놓는 사건을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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