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대회 결승에서 미국의 간판 스프린터인 카멜리타 지터(32)는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입력 2011-08-29 22:00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대회 결승에서 미국의 간판 스프린터인 카멜리타 지터(32)는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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