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보하이만 원유유출 공동조사 추진

입력 2011-08-28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월 발생한 보하이만(渤海灣)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해 한국과 중국 양국이 공동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28일 “한ㆍ중 두 나라는 중국의 보하이만 기름유출과 관련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본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한ㆍ중 양국은 지난 28일 샤먼(廈門)에서 제16차 환경협력공동위원회를 열어 보하이만 기름유출 사고를 포함해 포괄적인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환경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나라는 이 회의에서 보하이먼 기름유출에 대한 협력증진을 위해 적절한 채널을 통해 관련 당국에 통보하고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ㆍ중은 또 앞서 지난 25일 중국 국가해양부 회의실에서 기존 채널 외에 우리나라 국토해양부와 중국 국가해양부 간에 실무그룹을 구성하고 해양오염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상호 소관업무 범위에서 해양오염 발생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교환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1,000
    • +3.44%
    • 이더리움
    • 3,266,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5
    • +2.08%
    • 솔라나
    • 129,000
    • +2.3%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