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으로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반영해 치명적 질병(CI)의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렸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시에도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온 가족이 보험 하나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다.
온 가족이 CI 보장, 입원비 보장,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의료비특약은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총 5명까지 병원, 약국 등에서 부담한 실제 의료비의 90%를 돌려주며 입원특약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한다.
또 당장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했더라도 장래에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할 수도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은 총 32개에 달한다.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에 가입하면, 암을 비롯한 CI(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를 두 번 보장 받을 수 있다. 암을 두 번 보장하는 것은 이 상품이 업계 최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