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獨 루머에 하락

입력 2011-08-26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2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독일이 신용등급을 강등당하고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루머가 돈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도 하락세를 이끌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18% 하락한 227.0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4.75포인트(1.44%) 떨어진 5131.10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96.94포인트(1.71%) 내린 5584.14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20.55포인트(0.65%) 빠진 3119.00으로 마감했다.

독일증시가 온갖 루머에 개장한 지 15분만에 4%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피치 등 신용평가사들은 독일 신용강등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최고등급을 재확인했다.

한편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지난 12일 공매도 금지조치를 취했던 3개국은 이날 장 마감 후 이를 연장한다고 일제히 발표했다. 독일은 아직 공매도 금지에 대해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증시는 신평사들의 루머 부인 등으로 장 초반 이후 빠르게 낙폭을 줄였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는 전주 대비 5000건 증가한 41만7000건을 나타내 전문가 예상치인 40만5000건을 웃돌았다.

특징종목으로는 독일 전력회사 RWE가 3.5%, EON이 3.1% 각각 급락했다. 영국 석유탐사업체 프리미어 오일은 9.7% 폭락했다.

반면 프랑스 은행 크레디트아그리콜은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11%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치는 웃돌면서 4.8%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0.04%
    • 이더리움
    • 3,44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20
    • -1.03%
    • 솔라나
    • 128,000
    • -0.7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5%
    • 체인링크
    • 13,900
    • -0.7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