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탈북 청소년 위한 ‘뷰티플드림콘서트’ 개최

입력 2011-08-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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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박성훈)은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 연구원(원장 최대석)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탈북청소년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뷰티플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자선 콘서트에는 지휘자 배종훈, 국립국군교향악단, 소프라노 고미현, 피아니스트 김철웅, 클라리넷리스트 이상재, 대중가수 박효신 등이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닌 연주자와 탈북자들이 전하는 북한 이탈주민 탈북 과정, 제3국에서의 어려움, 남한 정착 시 애로사항을 담은 이야기 공연을 엮어 토케스트라(Talkestra, Talk+Orchestra) 콘셉트로 진행된다.

뷰티플드림콘서트로 마련된 기금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학습을 돕고 장학금 지원, 민주시민교육을 포함한 전인적 교육프로그램(대학생 리더십캠프, 문화교류 프로그램, 축구팀 구성 등)을 실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고려대 측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적응 프로그램이 강화돼 장기적으로는 그들이 지역사회 통합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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