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우조선과 컨테이너선 5척 건조 계약

입력 2011-08-23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은 23일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대우조선해양과 1만3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건조계약 체결 서명식에는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과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선박은 길이는 365.5 미터, 폭 48.4 미터, 높이 29.9 미터로 축구경기장 4개를 합친 것과 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다. 현대상선은 이 선박들을 오는 2014년 1분기부터 인도받아 ‘아시아-구주항로’ 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14년 파나마 운하 확장시 파나마 운하로도 통행이 가능한 크기로 건조돼 향후 ‘아시아-북미항로’에 투입할 수 있는 다목적용 선박이다.

현대상선측은 “이번 초대형 컨테이너선단 발주로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4,000
    • +0.19%
    • 이더리움
    • 3,48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3%
    • 리플
    • 2,120
    • -0.56%
    • 솔라나
    • 128,300
    • -0.62%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