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상위 5개 계열, 부실PF 절반 차지

입력 2011-08-2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매입한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가운데 절반가량이 대형 저축은행계열 5곳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캠코는 2008년부터 4차례에 걸쳐 저축은행 부실PF채권을 5조4891억원어치 매입했다.

재원별로는 캠코 공사자금으로 1조5828억원, 국가예산을 투입하는 구조조정기금으로 3조963억원을 각각 투입했다.

캠코는 원금 기준으로 7조3863억원어치 채권을 74.3% 가격에 인수했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상위 5개 계열 저축은행으로부터 사들인 PF채권이 모두 2조6636억원으로 전체 매입액의 49%에 달했다.

매입액 기준으로 한국계열 7986억원, 솔로몬계열 8716억원, 현대스위스계열 4764억원, 토마토계열 2676억원, 제일계열 2494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PF부실이 저축은행권 전반에 걸친 문제라기보다는 일부 대형 저축은행에 집중됐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19,000
    • +3.15%
    • 이더리움
    • 3,253,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377,300
    • +1.84%
    • 리플
    • 1,753
    • +1.8%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420
    • +3.35%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